
9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왼쪽 세번째)와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직원들과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150억원 달성’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 기내에서 외국 동전을 모아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해 27년 만에 누적 모금액 150억원을 돌파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