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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5개월 활동기간 225건 홍보콘텐츠 제작

입력 : 2021-09-10 02:00:00 수정 : 2021-09-09 14: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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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1기 SNS 서포터즈’ 온라인 수료식 개최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들이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현장 취재를 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열린 수료식은 공항공사 김창규 홍보실장을 비롯해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제1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는 인천공항과 관련된 다양한 SNS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대학생 활동단으로 지난 4월 6일부터 지난 7일까지 약 5개월 간 활동했다.

 

이들은 활동기간에 인천공항 주요 사업 및 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며 총 225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자신의 SNS 계정을 활용해 콘텐츠를 홍보하는 등 인천공항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공항공사는 온라인 수료식을 통해 1기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대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포상하는 등 그간의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증을 받은 이한결 학생은 “양질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모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공사에 감사드리며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을 홍보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실장은 “지난 5개월간 참신한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인천공항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를 국민 시각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홍보해주신 1기 SNS 서포터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공사는 더 많은 청년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채널을 활성화하는 등 대국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공항공사는 제2기 SNS 서포터즈를 내년 3월 모집할 예정이며 서포터즈와 별개로 대국민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시 여행 인천공항 On-Air, 괴로운 체험단 등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여행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달래기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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