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운영하는 헬스장에서 후배 트레이너를 무차별 폭행한 20대 업주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후배 헬스 트레이너를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 등)로 20대 헬스장 업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일 광주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장에서 후배 트레이너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하는 등 마구 때린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헤어진 여자친구와 만나고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B씨는 고소장에서 '휘두르는 아령에 맞았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A씨가 아령 등으로 위협한 정황만 확인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도요토미 히데요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6/128/20260916519476.jpg
)
![[세계포럼] 히틀러를 소환하는 정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2/128/20251212509281.jpg
)
![[세계타워] ‘흙수저’ 모레노, 한국 축구를 구해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1787.jpg
)
![[한국에살며] ‘빨리빨리’와 ‘기다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6/128/20260916519404.jpg
)







![[포토] 정수정 '아름다운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300/202609155156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