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요원(사진)이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8일 이요원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옅은 베이지 컬러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앞머리를 잘라 한층 더 어려보이는 이요원은 4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초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큰딸은 올해 고3이다.
또 최근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지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