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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일본 NHK BS서 본다

입력 : 2021-09-04 02:00:00 수정 : 2021-09-04 13: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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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대상 ‘3관왕’ 흥행작
10월 말 첫방… 한류 재현 관심

지난 2∼4월 방영된 김소현·나인우 주연의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일본 NHK BS에서도 전파를 탄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해 K-콘텐츠가 주목받는 가운데 해외 주요채널을 통한 한류 열풍도 재점화할지 주목된다.

3일 방송가에 따르면 NHK BS는 다음달 31일 밤 9시 ‘달이 뜨는 강’을 처음 방영한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나인우)이 운명에 굴하지 않고 나라와 사랑을 모두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렸다. 당초 김소현과 지수가 주연으로 나섰지만 지수가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려 중도 하차하면서 나인우가 대타로 투입됐다. 하지만 결방 한 번 없이 무사히 작품을 마쳤고, 시청률도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흥행에도 성공했다.

이 작품은 전날 제48회 한국방송대상 드라마 부문 작품상으로 선정됐고, 김소현이 최우수연기상과 인기상에 선정되면서 3관왕의 영광을 누렸다. ‘달이 뜨는 강’ 측은 기세를 몰아 오는 11월 세계 3대 방송상으로 불리는 국제에미상에도 출품할 예정이다.


권이선 기자 2s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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