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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쌀쌀한 날씨에 큰 일교차... 일부 지역 비 소식

입력 : 2021-09-02 18:00:00 수정 : 2021-09-02 17: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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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쌀쌀해진 날씨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내외로 크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라권과 경북권 남부, 경남권은 내일 아침까지, 경북 남부 동해안과 경남권 동부에는 내일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라권은 아침에 그친 비가 오후부터 밤사이에 다시 내릴 예정이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에도 내일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계곡이나 하천 주변에서 야영을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 이용 시 유의해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내일은 내륙 대부분의 지역에서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니 옷차림을 신경 써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가 되겠다.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 제주도에 바람이 25~45km/h(7~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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