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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조구함 "징크스? 10년 동안 경기 전날 회 먹어…올해 끊었다"(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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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8-31 17:23:58 수정 : 2021-08-31 1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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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구함 인스타그램 캡처

 

유도 선수 조구함(29)이 자신의 징크스를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유도 국가대표 선수 조구함과 안창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창림은 “특별한 징크스가 있느냐”는 물음에 “컨트롤할 수 있는 루틴은 있는데, 징크스는 없다”고 답했다.

 

반면 조구함은 “저는 경기 전날 항상 회를 먹었는데 배탈 날 위험성으로 인해 올해 끊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연달아 3번 했을 때 다 회를 먹었다”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10년 이상 유지하다가 올해 딱 고쳤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안창림은 “어딜 가든 회를 찾았다”며 “어떻게든 구하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구함, 안창림은 이번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유도에서 각각 100㎏급 은메달, 73㎏급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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