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가 그룹 레드벨벳 조이(본명 박수영)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크러쉬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크러쉬는 지난해 10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과거 ‘라스’에서 아이린(본명 배주현)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는데 조이가 알고 있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어 “사실 조이씨가 이상형이라고 얘기했다”며 “주워 담을 수 없게 됐다”고 덧붙인 바 있다.
조이는 지난해 6월 크러쉬와 함께 찍은 셀프 카메라(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야 성덕(성공한 덕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23일 오전 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5월20일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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