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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작가로 데뷔한 동방신기 “동심 찾는 시간 되길” 기원…‘책디스아웃’ 홈페이지서 공개

입력 : 2021-08-20 22:26:16 수정 : 2021-08-20 22: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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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네트워크, 그루파트너스 제공

 

동방신기가 동화 작가로 데뷔한다.

 

동방신기는 20일 낮 12시 멤버 유노윤호(본명 정윤호·위 왼쪽 사진)와 최강창민(〃 심창민·아래 왼쪽 왼쪽)이 각각 창작한 동화책을 ‘책디스아웃’ 홈페이지를 통해 독점 공개했다. 책디스아웃은 이들 멤버가 아이 4명과 함께 동화책을 만드는 웹 예능으로, 지난달 1·2화가 동시 공개된 데 이어 새 에피소드를 앞두고 있다.

 

두 멤버는 책디스아웃 제작 과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여행을 떠나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각각 책으로 엮었다. 유노윤호는 자신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풀어나간 ‘나는 막내어린이였어’(위 오른쪽 사진)와 최강창민은 사랑스러운 동물을 모티브로 해 감정을 표현한 ‘내가 만난 친구들’(아래 오른쪽 사진)을 각각 내놨다. 앞서 책디스아웃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들 동화책의 주인공을 소개한 바 있다.

 

동방신기는 작가의 말을 통해 “어른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지내며 잊고 있었던 마음속 동심을 이번 여행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되었다”며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동심을 찾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동화책을 만들며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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