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비범한 역사를 만든 건, 평범한 국민이었습니다’라는 문구와 광복군 군복 사진이 걸려 있다. 이 군복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광복군 군복으로 국가등록문화재 제460호다.
남제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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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비범한 역사를 만든 건, 평범한 국민이었습니다’라는 문구와 광복군 군복 사진이 걸려 있다. 이 군복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광복군 군복으로 국가등록문화재 제460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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