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해 지방자치단체별 폐기물 처리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9일 경기 수원시 한 자원순환센터 야외 선별 적치장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여 있다.
수원=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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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8-09 18:32:06 수정 : 2021-08-09 1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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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해 지방자치단체별 폐기물 처리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9일 경기 수원시 한 자원순환센터 야외 선별 적치장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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