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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미스터트롯’ 톱6 퍼블리시티권 침해, 면밀히 살피고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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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8 17:56:12 수정 : 2021-07-28 17: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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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톱6 멤버들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뉴에라프로젝트가 최근 불거진 상표 출원 논란과 관련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28일 공식입장을 내고 “예천양조 측의 상표권 관련 행위들로 인하여 미스터트롯 톱6 팬들의 염려와 불편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원소속사와 적극 협력하여 예천양조 측의 상표권 관련 행위들이 톱6의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합법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광고 기업들의 불편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와 관련해 법무법인 세종의 상표권 및 저작권 전문 변호인단과 함께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알렸다.

 

아울러 말미에 “아티스트의 권리 침해 방지를 위해 힘쓰고, 권리 침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영탁, 임영웅의 생일 숫자를 딴 상표들이 지난해 특허청에 출원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해당 상표 출원자 중 한명이 예천양조 관계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예천양조는 앞서 영탁을 모델로 발탁해 ‘영탁 막걸리’를 제조·판매하며 큰 수익을 올린 바 있으나 최근 재계약이 불발되자, 영탁 측과 큰 갈등을 겪고 있다.

 

한편 상표 출원 논란과 관련해 예천양조 서울지부 조모 대표는 한 언론을 통해 “본사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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