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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주의자 아니었냐"…강수지 질문에 김국진이 내뱉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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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7 14:07:21 수정 : 2021-07-27 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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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국진이 가수 강수지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는 ‘수지&국진의 힐링 토크쇼, 가족에 대하여 (in 산속 글램핑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강수지는 “거의 혼자 살려고 하지 않았냐. 가족이 생기니까 어떠냐. 우리가 가족이 한꺼번에 너무 많이 생겨서”라고 물었다.

 

이에 김국진은 “좋다. 때로는 책임감이라는 게 좋기도 하더라. 꼭 나쁜 건 아니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강수지는 “원래 독신주의자 아니었나”라며 “결혼 안 한다고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물었다. 

 

이어 “우리가 결혼한 지 벌써 3년이나 됐다. 한 1년밖에 안 된 것 같다”며 “이러다 금방 5년 되겠다”고 내다봤다.

 

더불어 “라디오 진행하다 보면 결혼기념일 40주년이라고 사연이 오는데 40년 동안 결혼 생활하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계속해서 “근데 우리는 40년 되려면 너무 나이가 많다. 40년이 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결혼해서 더 좋은 거 같냐”고 물었고, 김국진은 “‘이렇게 좋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고백했다.

 

강수지는 “좀 안정된 느낌이 든다”고 첨언했다.

 

앞서 김국진과 강수지는 MBC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만나 지난 2018년 5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강수지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 비비아나를 두고 있다. 비비아나는 올해 19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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