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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아빠 여홍철' 이어 25년만에 도마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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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6 08:59:01 수정 : 2021-07-26 0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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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50) 경희대 교수의 딸인 여서정(19·수원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결선 무대에 올라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서정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 도마 종목에서 전체 5위에 올라 총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여서정은 1, 2차 시기 평균 14.800점을 획득했다.

 

같은 나라에서 결선에 오를 수 있는 선수는 2명으로 제한된다. 예선 상위 4위 안에 미국 선수가 3명이 포함, 여서정은 예선 성적 4번째로 결선에 오르게 됐다.

 

여서정의 아버지인 여 교수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 결선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서정 선수는 아버지에 이어 25년 만에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는다.

 

앞서 여서정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서정이 출전하는 도마 여자 결선은 8월 1일 오후 5시 45분부터 시작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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