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일보 박영준(사진) 신임 워싱턴 특파원이 22일 현지에 부임해 본격적인 취재활동에 들어갔다. 박 특파원은 2011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정치부·경제부 등에서 청와대, 국회, 기획재정부 등을 취재했다. 박 특파원은 미국의 정치·외교·경제 등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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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3 02:00:00 수정 : 2021-07-22 21:30:03
세계일보 박영준(사진) 신임 워싱턴 특파원이 22일 현지에 부임해 본격적인 취재활동에 들어갔다. 박 특파원은 2011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정치부·경제부 등에서 청와대, 국회, 기획재정부 등을 취재했다. 박 특파원은 미국의 정치·외교·경제 등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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