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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 1842명…청해부대 270명 확진 포함

입력 : 2021-07-22 10:23:14 수정 : 2021-07-22 10: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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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 처음 1800명대로 올라서
서울의 한 임시선별검사소의 의료진. 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42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18만4103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는 전날(21일 0시 기준)의 1781명보다 61명 늘어난 것으로, 처음으로 18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533명이고 해외유입이 30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94명, 경기 363명, 인천 130명으로 수도권이 987명(64.4%)이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청해부대 확진자 270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전체 확진자 수가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06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12%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134만3913건으로, 이 중 1089만31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26만9496건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62%다.

 

정부는 이달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이 최근 비수도권 증가세까지 뚜렷해지면서 전국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오는 25일 종료될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는 방안과 함께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추가 조치를 고민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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