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중복을 맞아 여름철 보양식을 제안했다.
21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모델들이 삼계탕 등 보양식을 소개하고 있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닭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삼계탕용 닭을 비롯하여 백숙에 들어갈 수삼, 황기, 대추 등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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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늘은 중복, 폭염을 이길 보양식입니다
입력 : 2021-07-22 03:00:00 수정 : 2021-07-21 16:16:01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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