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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 시절 라디오 출연료 천원, 프리선언 후 100배는 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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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1 15:05:23 수정 : 2021-07-21 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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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프리 선언 이후 크게 오른 출연료를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유민상이 함께한 가운데, 장지현과 배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재는 출연료가 많이 달라졌냐는 질문을 받고 “원래 제가 아나운서 때는 ‘컬투쇼’ 1회 출연하면 천원이었다”며 “그런데 100배는 뛴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DJ 김태균이 “프리선언 후 몸도 프리해진 거냐”며 몸무게가 늘어난 것을 언급하자, “수요가 있어서 몸을 불렸다”며 “올림픽이 끝나면 다시 무게를 내려보려 한다. 요즘 별명이 ‘배민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배성재는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이듬해 SBS 공채 14기로 이직, ‘생방송 투데이’, ‘한밤의 TV연예’, ‘일요일이 좋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다수의 스포츠 경기 중계에서 맹활약을 펼친 그는 방송국의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하였으나, 지난 2월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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