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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채용비리 신고센터 '킬비리' 출범

입력 : 2021-07-21 14:21:52 수정 : 2021-07-21 14: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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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센터장을 맡은 류호정 의원이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우측부터)와 센터장을 맡은 류호정 의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채용비리 척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정의당은 채용비리 신고센터인 청년정의당 산하의 '킬비리'를 출범시켰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와 센터장을 맡은 류호정 의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채용비리 척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각기 터지는 채용비리 사건에 대응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의당의 노동상담창구 '비상구'처럼 채용비리를 전담해 일상적으로 신고받고 대응하는 전담기구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우측)가 센터장을 맡은 류호정 의원에게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전달하고 있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센터장을 맡은 류호정 의원이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 대표는 "킬비리는 채용비리 사건을 신고받아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고 '채용비리 처벌 특별법' 입법까지 이끌어 낼 것"이라며 "영화 '킬 빌'의 주인공 블랙 맘바처럼 음지에서 채용 비리를 교사하고 방조한 이들에게 응분의 대가를 지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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