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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5명 신규 확진…구미 유흥주점발 7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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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1 08:58:33 수정 : 2021-07-21 08: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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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유흥주점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졌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 코로나19 확진자는 구미 12명, 경주 5명, 포항 4명, 경산 3명, 상주 1명 발생해 전날보다 25명 늘어난 5천204명을 기록했다.

신규 감염자 가운데 국내 감염은 23명, 해외유입은 2명이다.

구미에선 구미 유흥주점 관련 5명,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충북 청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의심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주민 5명이 각각 확진됐다.

경산에선 구미 유흥주점 관련 접촉자 1명, 대구 중구 유흥주점 관련 접촉자 1명,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상주에서는 구미 유흥주점 관련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지난 18일 처음으로 6명 발생한 뒤 19일 4명, 20일 7명 추가돼 모두 17명으로 늘었다.

경주에선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포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16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19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선 대회 참가를 위한 선제검사를 받은 1명, 의심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1명,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 경북에서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는 104명이다.

현재 2천57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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