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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우 심요, 우효광 불륜설 주인공?…옆모습 공개하며 “그 동생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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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0 16:18:13 수정 : 2021-07-20 16: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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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심요. 웨이보 캡처

 

배우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위샤오광)이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히는 영상이 알려진 가운데 중국 배우 심요가 해당 여성으로 지목되자 이를 직접 부인했다.

 

심요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나는 그 이웃집 동생이 아니다”라며 “제가 아니기에 신경 쓰지 않았는데, 동료들이 설명해주는 게 좋겠다고 해서 팬분들을 안심시키고자 글을 올린다”고 적었다.

 

최근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우효광 불륜 의혹을 야기한 여성의 정체를 ‘심요’라고 언급했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우효광의 무릎에 앉은 여성으로 심요로 지목됐다.

 

이진호는 “1992년생으로 올해 29살인 그녀(심요)는 우효광과 무려 11살 차이가 난다”며 “지난 2019년 드라마에서 우효광과 함께 작품을 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심요가 우효광과 중국에서 작품을 함께한 점, 또한 우효광의 무릎에 앉은 여성과 옆모습이 닮은 점 등으로 그녀를 해당 여성으로 지목했다.

 

배우 우효광(왼쪽), 추자현. 뉴스1

 

이에 불륜설에 대한 의혹이 짙어지자 심요는 “옆모습이 닮았다고 하는데, 제 사진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도록 특별히 사진을 올린다”며 옆모습 등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는 등 억울한 마음을 나타냈다.

 

앞서 우효광은 최근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힌 영상이 공개돼 불륜설에 휩싸였다. 특히 우효광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사랑꾼 남편의 모습으로 ‘우블리’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기에 팬들은 더욱 큰 배신감을 느꼈다.

 

의혹과 함께 비난이 일자 추자현, 우효광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추자현도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단순한 실수일지라도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른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고 말했고, 우효광도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행동에 주의가 필요한데 저의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아내 추자현에 대한 미안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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