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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공사업체 관계자들과 시비로 경찰 조사…소속사 "양측 모두 화해, 폭행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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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0 14:55:51 수정 : 2021-07-20 15: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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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윤종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29·사진)이 공사 업체 관계자들과 시비에 휘말려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해 해명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27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김씨의 자택 앞에서 김씨와 남성 2명이 서로를 밀치는 등 시비가 붙었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했다.

 

김씨와 다툰 남성들은 공사업체 관계자로, 이들은 김씨가 한 세대를 자택으로 쓰고 있는 빌라의 유치권을 주장하기 위해 건물 앞을 찾았다가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김씨와 마찰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김씨는 이미 귀가한 상태였다”며 “조만간 김씨와 공사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폭행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관해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며 “서로 폭행은 없었음을 알려드린다. 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 최종 4위를 기록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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