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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와 ‘럭셔리’ 결혼생활 중인 클라라..400만원 명품백 둘러메고 호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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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0 11:37:10 수정 : 2021-07-20 11: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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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클라라가 여유롭고 호화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오간자 소재의 원피스로 우아하게 꾸민 채 럭셔리한 레지던스를 소개했다. 특히 클라라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장소에서 그에 어울리는 명품백을 몸에 둘러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와 결혼한 클라라는 76평, 81억 원이 넘는 럭셔리 하우스를 신혼집으로 정해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디올 홈페이지 캡처
사진=디올 홈페이지 캡처
사진=디올 홈페이지 캡처

 

또한 럭셔리 라이프를 구가 중인 클라라의 픽을 받은 명품백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바비 스몰백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제품 겉면은 브랜드 디올의 시그니처인 오블리크 자카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밀리터리 스타일의 버클이 달린 탈착식 숄더 스트랩은 활용도에 맞게 숄더백, 크로스백, 핸드백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해당 제품의 가격대가 400만원인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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