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오페라 연출가 그레이엄 빅 경(Sir)이 코로나19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AP통신 등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버밍엄 오페라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예술적 연출가인 빅 경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하다”고 밝혔다. 고인은 2009년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CBE)을, 지난 1월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게서 기사 작위를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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