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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욕심 비워 그늘 없어...할 수 있는 걸 열심히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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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19 16:47:48 수정 : 2021-07-19 17: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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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사진=코스모폴리탄
사진=코스모폴리탄

 

최근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로 인생캐를 경신한 배우 혜리가 상큼한 화보와 알찬 인터뷰로 팬들을 만났다.

 

19일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혜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혜리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드레스에 오간자 소재의 시스루 드레스, 풍성한 테일러링 돋보이는 드레스 등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혜리는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평소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이다. 어디 사는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사소한 것들을 묻고 상대의 답변 안에서 나와의 접점을 찾는다. 그래서 내 별명이 ‘물음표 살인마’”라며 발랄한 성격을 드러낸 답변을 내놨다.

 

또한 혜리는 “마음에 구김이 없어보인다”는 질문에 “그늘이라는 건 큰 욕심, 높은 목표가 성취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그림자 같다. 목표가 클수록 이루지 못했을 때의 좌절감도 깊기 때문”이라며 “돌이켜보면 힘들었을 때는 욕심이 컸던 시기였다. 그걸 비워내니 좋더라. 이제는 지금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하고, 닥쳐오는 것에 잘 맞선다”라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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