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마스크’로 미국 여행 중인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은 배우 한예슬(본명 김예슬이·사진)이 해명에 나섰다.
앞서 한예슬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과 그의 남자친구가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예슬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인증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발 마스크!”, “저렇게 마스크 안 쓰고 다니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니까 문제다”, “하필 이런 시국에 꼭 가야 했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한예슬은 해당 게시물에 “너무 걱정 마세요. 건강히 잘 있다 건강히 돌아올게요”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였다.
이어 ‘약속’, ‘촬영 때 마스크 벗어요’, ‘먹고 마실 때 마스크 벗어요’, ‘코로나 검사 음성이에요’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5일 남자친구 류성재와 미국 오하이오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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