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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김철민 "너무 아프지만 끝까지 버텨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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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19 10:04:22 수정 : 2021-07-19 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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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사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철민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항암 12차 치료 일정을 공개하며 “지금 온몸으로 퍼져있는 암세포와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아프지만 끝까지 버텨 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나아가 “여러분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라고 첨언했다. 

 

김철민은 이와 함께 과거 건강한 모습으로 공연하던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앞서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통증이 크게 줄었다고 주장,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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