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채수준 총경, 제5대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장 취임

입력 : 2021-07-19 03:00:00 수정 : 2021-07-18 10:26:2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제5대 서장에 채수준 총경(50)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채 신임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 취임식 없이 상황실에서 해상치안 보고를 받고 부서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서울 출생인 채 서장은 경찰대(10기)와 미국 오리건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지난 2007년 경감으로 해양경찰에 투신했다.  

 

이후 청와대 국정상황실과 해양경찰청 국제협력팀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상황실장, 경비안전과장, 외교부 주 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외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채수준 신임 서장은 “법 집행에 있어 적용의 공평함과 명명백백함이 누구에게나 분명하도록 하고, 사사로움에 치우쳐 안팎으로 법을 달리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화합, 소통,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현장에 강하고 신뢰 받는 울진해양경찰서로 거듭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