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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42명 신규 확진… 유흥주점 관련 감염 잇따라

입력 : 2021-07-17 14:14:41 수정 : 2021-07-17 1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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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해군병 제676기 입영대상자가 지난 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입대 전 코로나19 검사 절차를 밟고 있다. 2021.7.6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도는 16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2명이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19명, 김해 9명, 함안 8명, 밀양 3명, 사천 1명, 거제 1명, 고성 1명이다.

창원 확진자 6명과 함안 확진자 8명은 창원 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13명은 방문자이고 1명은 지인이다.

이로써 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44명이 됐다.

김해 확진자 6명과 창원 확진자 2명은 김해 유흥주점 Ⅱ 관련으로 가족과 지인이 5명, 직장동료와 이용자, 동선접촉자가 각 1명이다.

김해 유흥주점 Ⅱ 관련 확진자는 140명이다.

나머지 창원 확진자 11명 중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1명은 해외 입국자이다.

나머지 김해 확진자 3명 중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지인이다.

밀양 확진자 3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은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사천 확진자 1명은 해외 입국자이다.

거제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지인이다.

고성 확진자 1명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천887명(입원 602명, 퇴원 5천266명, 사망 19명)으로 늘어났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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