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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가 베이징서 만난 女... 이혼 택할 지도” 우효광 불륜설, 中 지라시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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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16 17:08:40 수정 : 2021-07-16 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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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으로 통한 배우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사진 오른쪽)이 여성을 무릎에 앉힌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중국 내에서도 우효광 불륜설을 조명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추자현 죽을 고비 넘겼는데…사랑꾼 우효광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우효광의 추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 10월 우효광은 술에 취한 한 여성과 친밀하게 손을 잡고 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혔다”고 언급했다.

 

그는 “당시 우효광은 추자현과 결혼을 앞둔 상황이라 비난을 크게 받았다. 이에 우효광은 ‘12년 지기 친구이자 대학교 동창이다’라고 해명했다”며 “현지에서는 큰 이슈가 됐지만 추자현은 이를 이해하고 넘기면서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동상이몽’ 하차 이후 불화설에 또 휘말렸다. 우효광이 너무 자주 중국으로 출국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우효광이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도 아니었고 한국과 중국 연예인 사이에 걸친 인물이었기에 루머로 치부됐다. 하지만 해당 불화설은 중국에서 큰 이슈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당시 떠돌았던 사생활 폭로 글은 지라시 형태로 “Y는 ‘XX의 유혹’으로 인기를 얻은 한국 연예인의 중국 남편이다”라고 시작했다.

 

그 내용에는 “두 사람은 한국의 한 예능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런 남편 Y의 고정 PY 파트너가 발견됐다. 남편은 일이 없으면 귀국해 홀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실제로는 베이징으로 가서 왕홍인 한 여성과 만남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알게 된 사이인데 이 남편은 그 여성에게 큰 손으로 통했다. Y는 그에게 마음껏 쓰라며 카드까지 쥐여준 상황이다. 이번에 Y와 이 여성이 함께 술집에서 술을 마신 장면이 현지 파파라치 팀에 포착됐다. 하지만 Y는 큰돈을 써서 이를 막았다. 이 소식은 중국 연예계에서 돌고 있는데 한국의 스타인 아내가 참을지 아니면 이혼을 택할지 모르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Y로 지칭되는 인물은 우효광으로, PY는 중국 현지에서 파트너의 의미로 쓰인다고.

 

1년 전에 터진 이 루머는 한창 사랑꾼으로 주가를 올리던 우효광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그러나 또 한 번 우효광의 불륜설이 알려지며 이 지라시의 내용에도 다시 한 번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앞서 중국 매체 소후연예는 우효광이 최근 술자리를 가진 후 돌아가는 차 안에서 한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우효광이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혔고, 이 여성은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우효광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이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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