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곧 전체 유행을 주도할 것이고, 심지어 델타보다 더 강력한 변이가 언제든 등장할 수 있다”면서 “위중증과 사망자도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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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16 14:43:59 수정 : 2021-07-16 14:43:57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곧 전체 유행을 주도할 것이고, 심지어 델타보다 더 강력한 변이가 언제든 등장할 수 있다”면서 “위중증과 사망자도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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