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공개 저격 나선 아유미 "내게 인사 안 한 후배 OO…나 꼰대 맞다"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07-16 13:06:22 수정 : 2021-07-16 13:06:2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왼쪽부터 조세호, 아유미. iHQ 예능 프로그램 ‘별에서 온 퀴즈’ 캡처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본명 이아유미)가 자신을 ‘꼰대’라고 칭했다. 

 

아유미는 지난 15일 방송된 iHQ 예능 프로그램 ‘별에서 온 퀴즈’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아유미는 “조금씩 방송활동을 시작하면서 한국활동에 적응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개그맨 조세호는 ‘진행자인 (그룹 여자 아이들) 미연과는 처음 만난 보는 거냐’는 질문을 던졌고, 아유미는 “처음 뵙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가수 황광희가 “그럼 미연은 어떤 후배냐”고 물었고, 아유미는 “어떤 후배? 인사가 없었던 후배”라고 대답했다. 

 

이에 미연(본명 조미연)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아유미에게 달려가 손을 잡으며 안절부절못했다.

 

그러자 아유미는 “장난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사실 이 프로그램을 모니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랬더니 꼰대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더라”라고 부연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아유미에게 “그럼 꼰대와는 전혀 상관이 없냐”고 물었고 아유미는 “나는 의외로 개꼰대다. 사람들이 놀란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렇게 안 보는데 고지식하고 옛날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