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故 손정민 친구, 유튜버 김웅 경찰에 고소 “수익 극대화 위해 허위 영상 게재”

입력 : 2021-07-16 10:30:00 수정 : 2021-07-16 10:03:1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뉴스1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 친구 A씨가 유튜버 김웅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씨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지난 15일 “김웅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전기통신 기본법 위반·모욕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원앤파트너스 측은 고소 이유에 대해 “유튜브 수익을 극대화하고 고소인들에게 손해를 가할 목적으로 허위 영상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김씨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린 동영상 중 19건이 A씨 측에 대한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동영상들은 일부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됐다.

 

앞서 A씨 측은 같은 혐의로 유튜브 채널 신의 한수와 종이의TV 관계자 등도 같은 혐의로 고소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