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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RNA 고감도 검출 기술 개발

입력 : 2021-07-15 20:06:30 수정 : 2021-07-15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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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화학공학과 박현규 교수팀
“코로나 진단에도 적용 가능성”

국내 연구진이 감염성 바이러스 검체에서 표적 RNA(리보핵산)를 빠른 시간 안에 높은 감도로 검출하는 새로운 등온 핵산 증폭 기술을 개발했다.

카이스트(KAIST)는 15일 생명화학공학과 박현규(사진) 교수 연구팀이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의 표적 RNA를 초고감도로 20분 안에 검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RSV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에도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현규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들을 신속하게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시스템에 활용될 가능성이 매우 큰 기술”이라고 말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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