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데스밸리 공원 56도… 美 남서부 ‘열돔’탓 폭염

입력 : 2021-07-12 19:42:58 수정 : 2021-07-12 19:42:57

인쇄 메일 url 공유 - +

계속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온도계가 섭씨 56도를 가리키고 있다. 데스밸리는 1913년 56.7도로 전 지구를 통틀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곳인데 지난달 말 북미 북서부 지역에 나타난 ‘열돔’이 이번엔 미국 남서부에 등장하면서 올여름 최고기온 기록이 깨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전지현 '눈부신 등장'
  • 전지현 '눈부신 등장'
  • 츄 '상큼 하트'
  • 강지영 '우아한 미소'
  • 이나영 ‘수줍은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