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골프 영웅 앙헬 카브레라(사진)가 가정 폭력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브레라는 8일(한국시간) 모국인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재판에서 가정폭력 등 여러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카브레라는 전 부인 세실리아 토레스 마나에 의해 고소당한 뒤 올해 초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체포됐다. 카브레라는 2007년과 2009년 각각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인 US오픈과 마스터스에서 우승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올리며 아르헨티나의 국민 스포츠 영웅으로 사랑을 받았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北 여자축구 응원단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4/128/20260514520101.jpg
)
![[기자가만난세상] ‘北 체제 존중’에 담긴 의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세계와우리] 지킬 의지 없는 국가는 시험당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21312.jpg
)
![[강영숙의이매진] 이름의 기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30/128/2026043052097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