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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출산한 아내 위해 각방 쓴지 벌써 9년…후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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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17 10:33:02 수정 : 2021-06-17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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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민이 아내 루미코와 각방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정민은 방송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의 아내 루미코는 이른 시간 기상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김정민은 다른 방에서 아들과 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정민은 “셋째 출산 후 힘든 아내를 배려하기 위해 각방을 쓰기 시작했다”며 “벌써 9년이 지났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MC 현영은 결혼 15년 차인 김정민, 루미코 부부가 각방을 사용한 시간이 더 긴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면서도 자신도 각방을 쓴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정민은 11세 연하 일본인 아내 타니 루미코와 열애를 시작한 지 45일 만인 2006년 7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같은 해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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