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의 사랑을 받아온 현대 사진의 거장 윌리엄 웨그만(William Wegman)이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출신의 윌리엄 웨그만은 자신의 반려견 ‘레이’를 모델로 사진과 회화, 드로잉과 설치, 조각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독특한 개념미술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알려져있다.
해당 사진전에서는 초기 대표 작품과 더불어 희소성 높은 대형 폴라로이드를 포함해 약 1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며 진지함과 유머를 넘나들며 재치있고 유쾌하게 작품을 풀어내는 윌리엄 웨그만의 전시는 오는 7월 8일부터 9월 26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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