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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힌스' 운영 기업 비바웨이브, 1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성공

입력 : 2021-06-11 14:48:27 수정 : 2021-06-11 14: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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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잠재력과 사업 역량에 대한 평가 높아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 (hince)'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주식회사 비바웨이브가 100억 규모 투자유치를 달성, 시리즈B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투자에서는 기존 투자자들과 더불어, 미래에셋벤처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CJ올리브영 등 국내 대기업들이 신규 투자사로 대거 참여했다.

 

특히 국내 최대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사업자 CJ올리브영이 신규투자자로 나서, 비바웨이브의 성장잠재력과 사업 역량에 대한 대외적 평가를 가늠케했다.

 

2019년 1월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를 론칭한 비바웨이브는, 감도 높은 브랜딩과 비주얼,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로 국내를 비롯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국내외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국내 오프라인으로는 서울 성수동 직영 힌스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백화점 본점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 전국 매장 입점을 완료했으며, 전국 1000여개 이상 올리브영 매장에도 입점 순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재석 비바웨이브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를 향한 여정을 믿고 투자해주신 투자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외 마케팅 및 브랜딩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구축과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역시 성황리에 종료되어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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