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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명 중 1명 '1차 접종'…얀센 대상자 27.2%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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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11 14:50:28 수정 : 2021-06-11 14: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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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10일 하루 101만여명이 신규 접종을 받았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루 신규 접종자는 1차 73만3067명, 2차 28만5448명이다.

 

지난 10일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하루 접종자 수가 크게 늘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지난 2월26일 접종 시작 105일 만에 1056만5404명으로, 전 국민(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의 약 20.6%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이는 전 국민의 5.1%인 263만6135명이다.

 

1차 신규 접종자 중 40만6782명은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AZ) 백신, 7만4498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새로 2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아스트라제네카 2만6246명, 화이자 7415명이다. 접종 첫날이었던 얀센 백신은 25만1787명이 접종했다.

 

백신별 누적 접종자 수는 아스트라제네카 1차 718만9933명, 2차 68만4215명이다. 화이자 접종자 수는 1차 312만3684명, 2차 170만133명이다.

 

접종 첫날이었던 얀센 백신의 경우 25만1787명이 접종해 접종대상자 중 27.2%가 접종을 완료했다.

 

얀센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얀센백신 잔여량 발생 시, 60~74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전예약자 중 얀센백신 접종에 동의할 경우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다. 11일 0시 기준으로 고령층(60~74세) 얀센 접종자는 5444명이고,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예약을 취소하고 얀센을 접종한 사람은 3145명이다.

 

국내 백신 잔여량은 아스트라제네카 321만2500회분, 화이자 133만3400회분, 모더나 5만4700회분, 얀센 101만2700회분 등 총 561만3300회분이다.

 

정부는 상반기 1300만명 접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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