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서울농협, 국민체육진흥공단 임직원들과 농촌일손돕기

입력 : 2021-06-11 03:18:00 수정 : 2021-06-10 23:12:1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0일,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는 충남 예산군 메론농가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는 10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농촌지역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29일 서울농협과 국민체육진흥공단 간 MOU 체결을 통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충남 예산군 신안면 메론농가에서 메론 수확 및 박스포장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은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며 “활발한 도농교류와 상생협력을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농협 이대엽 본부장은“최근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으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농업,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국민체육진흥공단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 면서 “우리 서울농협은 국민과 여러 기관들이 농촌일손지원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