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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단신] SK에코플랜트, 동해시 연료전지 발전소 공사 수주 외

입력 : 2021-06-11 03:00:00 수정 : 2021-06-10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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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동해시 연료전지 발전소 공사 수주

SK에코플랜트(옛 SK건설)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4.2㎿ 규모의 북평레포츠센터 연료전지 발전소(위치도) 설계·조달·시공(EPC) 공사를 수주했다. 한국동서발전과 강원 동해시가 지역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동해시 구미동에 위치한 북평레포츠센터 부지 인근에 열공급형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발전소가 준공 후 정상 가동되면 연간 약 3만5000㎿h의 전력과 약 4000Gcal의 열을 동시에 공급하게 된다. 생산된 전력은 7000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양이며, 열은 3000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수준이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열은 내년 개관 예정인 북평레포츠센터에 공급돼 건물 및 수영장의 난방과 급수용으로 사용된다. 이번 발전소는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 효율을 갖추고 대기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블룸 에너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에 SK에코플랜트가 개발한 혁신적인 열회수 모듈을 탑재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열 회수 모듈을 통해 연료전지에서 배출되는 열을 회수해 섭씨 100도 이상의 중온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전력생산 효율은 유지하면서,추가로 열 공급까지 가능해져 현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갱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앞으로 블룸에너지와 협력해 열공급형 SOFC 솔루션을 보다 더 고도화해 기존 친환경 분산발전 외에도 동남아 등 해외 열병합발전 시장 진출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 157가구 일반분양

한화건설은 이달 부산 북구 덕천동 359-1번지 일원(덕천2구역)을 재건축하는 아파트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투시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795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64가구 △74㎡ 93가구로 총 157가구이다. 포레나 부산덕천은 대단지 브랜드타운에다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1차 636가구에 이어 2차 단지와 다시 이웃해 들어설 3차 단지까지 합치면 총 1860가구의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의 만덕에서 해운대 센텀을 연결하는 대심도 도시고속화도로는 2024년 완공 예정이며, 연제구 거제동과 연결되는 제3만덕터널이 내년 개통되면 통행량 분산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아파트 동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단지 중앙에 공원 및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이 조성된다. 또한, 대로를 따라 근린상업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지난해 3월 포레나 브랜드로 첫 분양된 부산덕천 1차는 최고 207.9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4일만에 완판된 검증된 단지”라며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도 브랜드에 걸맞게 뛰어난 상품성을 갖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부산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2번 출구 근처인 수영구 광안동 331-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뭄바이 해상교량현장 직원·가족에 백신 접종

대우건설은 지난 8일부터 인도 뭄바이해상교량 현장에서 현장 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센터를 현장 내 설치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접종(사진)에 들어갔다. 백신접종센터는 현장 근로자 2000여명과 근로자 가족 등 총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도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백신접종센터 운영이 인도 내에서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할지역 기관으로부터 승인받아 이뤄졌다고 밝혔다. 특히 대우건설은 이번 현장백신접종센터 운영에서 현장 근로자만이 아닌 근로자 가족, 파트너사의 타 현장 직원 등에 대한 접종지원도 함께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써의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다. 인도뭄바이해상교량 현장소장 김민근 대우건설 상무는 “급속도로 재확산된 인도의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 리스크가 증가되었으나, 이번 백신접종센터 운영을 통해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뭄바이해상교량현장은 뭄바이와 신규 개발지역인 나비 뭄바이를 연결하는 다리로, 총 연장 21.8㎞의 왕복 6차로 해상·육상교량 및 접근도로를 건설하는 공사의 2공구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인도 최대 그룹 중 하나인 타타그룹의 건설부문 자회사 타타 프로젝트 리미티드와 합작으로 이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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