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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시원하고 달콤한 ‘드링크&디저트쇼’ 개막

입력 : 2021-06-11 03:00:00 수정 : 2021-06-10 14: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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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사장 이동원)가 주최하는 디저트 전문 전시회인 ‘드링크&디저트쇼(이하 DD쇼)’가 오는 11일부터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음료 및 디저트 산업 최대 성수기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며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코엑스(사장 이동원)가 주최하는 디저트 전문 전시회인 ‘드링크&디저트쇼(이하 DD쇼)’가 오는 11일부터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음료 및 디저트 산업 최대 성수기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며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3회째 열리는 DD쇼는 업계 주요 소비자인 2030 소비자와 카페 유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음료 및 디저트 제품뿐만 아니라 관련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인생의 단맛을 보여줄게!’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디저트, 음료와 함께 각종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달달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코로나 장기화 영향으로 늘어난 집콕족을 위한 수제쿠키, 마카롱과 같은 홈디저트 뿐 아니라 시원한 홈카페 생활을 위한 미니 냉장고, 과일청, 커피 용품 등도 마련되어있다. 또한, 젤라또, 아이스티, 빈투바 초콜릿, 커피 브루잉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 바리스타와 파티시에가 직접 강의하는 홈베이킹·홈카페 세미나도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MZ세대 소비 트렌드로 화제인 친환경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특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친환경·유기농 디저트 품목들로 구성된 ‘착한 디저트 특별관’과 함께 커피 원두를 재사용하여 방향제를 만드는 ‘커피약국’ 체험 행사를 통해 업계 최신 ESG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MZ세대 취향저격 트렌드로 떠오르는 전통주 특별관도 만나 볼 수 있다. ‘취향살롱’ 전통주 기획관에서는 상황별로 어울리는 전통주를 추천받고 다양한 전통주를 직접 구매 가능하다.

 

DD쇼 관계자는 “디저트 및 음료 산업을 이끄는 MZ세대 소비자와 참가업체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전시회”라며,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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