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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명의 차로 다른 女와 모텔 가” 가세연, 이번엔 최지우 남편 겨냥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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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10 09:23:15 수정 : 2021-06-11 07: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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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윤종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배우 한예슬의 남자친구에 대한 폭로 이후 최지우 남편에 대해서도 폭로를 이어가 논란을 더 하고 있다. 

 

지난 9일 가세연은 유튜브 채널 생방송 스트리밍을 통해 한예슬에 이어 최지우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김용호는 “한예슬이 오늘(9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원진 부회장(디와이홀딩스)과 사귀었다고 인정했다”면서 “(한예슬이) 한국에 온 이후부터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사귄 남자가 10명이 넘는다. 공개된 것은 재벌남친, 테디, 현 남친 3명뿐이다. 재벌 남친과 헤어진 뒤 김치 사업하는 대표를 만났었다. 그 이후에 테디를 사귀었다”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한예슬에 이어 앞서 가라오케 친구들이라고 주장했던 사진에 등장한 최지우를 저격했다. 그는 “한예슬 폭탄 때문에 조여정, 최지우를 거론하고 있는데 이분들은 무슨 날벼락이냐”라며 최지우의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우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공개하고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김용호는 “해당 업체가 최지우 남편이 운영하는 걸 아무도 모른다”며 “최지우 남편은 이름도 바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지우가 결혼한 지 3년이다. 그런데 최지우도 모를 충격적인 사진을 제보를 받았다”고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김용호는 “최지우가 남편에게 차를 사줬는데 그 차가 어디 모텔에 들어가는 사진을 제보받았다”면서 “문제는 옆자리에선 여자가 내렸다는 거다. 결국은 선수 들여 봤자 본능을 못 바꾼다는 거다. 이건 최지우도 모를 것”이라고 밝혀 논란을 예고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3월 1년여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 2년 뒤인 2020년 5월 딸을 낳았다. 

 

당시 최지우의 결혼과 관련된 무성한 소문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지우의 남편은 9살 연하의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라며 “남편분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은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괜한 선입견을 주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지우가 결혼 당시 현재 남편과 1년 교제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1년이 아닌 최소 3년 이상 만남을 이어갔으며, 2014년경 친구와 동업을 시작할 때 최지우가 사업을 지원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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