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현지시간) 주 멕시코 한국대사관이 멕시코시티 대사관에서 독립유공자 서현우 선생의 손자 카를로스 소르 펙(가운데)에게 대통령 표창과 메달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현우 선생은 1910∼1921년 멕시코에서 대한인국민회 임원 등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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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주 멕시코 한국대사관이 멕시코시티 대사관에서 독립유공자 서현우 선생의 손자 카를로스 소르 펙(가운데)에게 대통령 표창과 메달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현우 선생은 1910∼1921년 멕시코에서 대한인국민회 임원 등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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