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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제 602명 신규확진…나흘만에 다시 600명선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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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09 09:35:45 수정 : 2021-06-09 09: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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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581명-해외 21명…휴일영향 사라지며 증가, 곳곳 일상감염 지속
8일 서울역 광장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02명 늘어 누적 14만5천69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54명)보다 148명 늘면서 지난 5일(744명) 이후 나흘 만에 다시 600명 선을 넘었다. 600명대 확진자는 4일(695명) 이후 닷새 만이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휴일 영향이 사라지면서 확진자가 대폭 늘어났다. 주 초반까지 확진자가 적게 나오다가 중반부터 증가하는 양상이 이번 주에도 그대로 나타난 것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81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최근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보면 가족·지인모임, 직장, 학원, 유흥시설 등 다양한 일상 공간을 고리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일일 확진자 수가 400∼7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발표일 기준)는 일별로 681명→695명→744명→556명→485명→454명→602명이다. 이 기간 400명대가 2번, 500명대와 700명대가 각 1번, 600명대가 3번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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