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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 K-뷰티케어 융합형 인재 양성

입력 : 2021-06-09 03:00:00 수정 : 2021-06-08 17: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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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60명 정원 뷰티융합과 신설

영진전문대학교가 2022학년도에 ‘뷰티융합과’를 신설하고 뷰티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인구 고령화로 건강 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뷰티케어 분야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교육과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어서다.

 

영진전문대학은 현장 실무형 ‘K-뷰티케어 분야’ 전문가를 양성할 목표로 60명 정원의 ‘뷰티융합과’(2년제)를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설하는 뷰티융합과에서는 미용사(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자격증 관련 과목뿐 아니라, 소비자행동분석, 뷰티마케팅, 서비스마케팅, 고객관계관리, CS(고객만족) 관리 등 뷰티케어 분야에 경영 교육을 접목해 뷰티융합 전문가를 양성한다.

 

또한, 뷰티스타일리스트, 방송분장사, 무대분장사, 업스타일아티스트, 천연아로마활용전문가 등과 같은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게 된다.

 

대학 뷰티융합과 관계자는 “이론 및 실무교육을 통해 헤어, 피부케어, 네일 및 메이크업 등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융합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 측은 최근 현장 실무형 펫케어 전문가를 교육, 양성할 목표로 내년에 50명 정원의 펫케어과도 신설한다. 2022학년도 개설할 이 학과는 펫미용전공, 펫케어전공, 펫관리전공 등 세밀한 전공 트랙을 통해 심화한 교육을 한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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