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술을 보유해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산지역 80개 기업이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멤버십 혜택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으로 고속성장이 가능하다.
부산시는 8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으로 선정된 80개 업체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외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를 패널로 초청해 부산의 창업생태계 현황을 진단하는 토크 콘서트를 갖는다.
올해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메이크순·㈜수·㈜서안에스앤씨 등 브라이트 클럽 30개 업체 △위엠텍·레브드디자인·㈜코오무브먼트 등 미니언 클럽 39개 업체 △㈜제이제이앤컴퍼니스·㈜슬래시비슬래시·㈜코봇 등 플래티넙 클럽 6개 업체 △㈜소셜빈·㈜푸드어셈블·㈜제이커이테크 등 에이스스텔라 5개 업체다.
이수일 부산시 일자리창업과장은“창업기업의 입장에서 공간지원과 자금지원, 성장프로그램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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