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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음악 축제 ‘클래식 레볼루션’ 8월 개최

입력 : 2021-06-08 20:19:17 수정 : 2021-06-08 2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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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피아졸라 주제로

격식 있는 여름 클래식 축제로 자리 잡은 롯데문화재단의 ‘클래식 레볼루션(포스터)’이 올해도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브람스 & 피아졸라’를 주제로 펼쳐진다.

지난해 시작된 이 축제는 리사이틀에서부터 실내악, 협주곡, 교향곡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매년 특정 작곡가를 중심으로 그들이 생전에 남긴 위대한 걸작을 마티네, 저녁공연으로 다채롭게 조명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고품격 클래식 축제를 지향한다. 올해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작곡가 피아졸라와 생전 수많은 명곡을 남긴 독일 작곡가 브람스의 작품이 연주된다. 브람스 교향곡 1번~4번, 피아노 협주곡 1번~2번,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무대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또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비롯하여 교향악 탱고, 리베르 탱고, 망각 등을 들려준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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