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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지털-X 서밋 2021’ 개최… 기업 생존·성장 위한 DX전략 제시

입력 : 2021-06-08 13:23:04 수정 : 2021-06-08 13: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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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B2B 고객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사례를 소개하고 전략을 논의하는 ‘디지털-X 서밋 2021(Digital-X Summit 2021)’을 오는 16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KT의 B2B 브랜드 ‘KT 엔터프라이즈(Enterprise)’를 론칭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KT를 대표하는 DX 전문가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디지털-X 서밋 2021’은 KT 구현모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Enterprise부문장 신수정 부사장이 ‘기업DX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 DX Enabler&Partner를 지향하는 KT Enterprise부문의 DX 추진 전략을 소개하고 DX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세션은 ▲금융 DX ▲컨택센터 DX ▲통신 DX 등 섹터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울러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서비스의 현황과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준비 ▲AI를 활용한 6대 재해예방 Safety DX 솔루션 등에 관해 토론하고 소개한다.

 

KT Enterprise전략본부장 김봉균 전무는 “‘디지털-X 서밋 2021’을 통해 코로나로 촉발된 큰 변화 속에서 생존과 성장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에게 DX로 성장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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